바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바빠요!
제목만 써 놓고 내용을 전혀 못 치고 있는 글도 3개나 있고, 안 읽은 글은 계속 쌓이고. 과제는 쌓이는데 프로세스는 진전이 없고, 그래픽카드 쿨러는 고장났고, 바쁘지도 않으면서 뭐가 그리 바쁜지 심적 여유가 전혀 없는 요즘입니다. 5월이 오면 좀 괜찮으려나 싶어 4월에 그리 갈구했던 5월이 왔는데도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고, 집에도 못가고, 마음은 외롭고. 5월 레포트러쉬가 끝나면 호국 보훈의 달 6월엔 기말고사가 기다리고 있군요. 아이고, 종강은 아직도 멀었는가!
오늘 하루도 수업 시간표를 보면서, 휴대폰에 적힌 오늘의 일정을 보면서, 여기로 뛰고 저기로 굴러가고, 허들도 넘어주고, 시간 되면 밥도 먹어주고, 낮잠도 좀 자다가 펀케익으로 노래 틀어놓고, IRC도 틀어놓고, MSN도 틀어놓고, 가끔 TV도 틀어놓고, 다운되면 재부팅도 좀 해주고, 책 펴고 노트 펴고 몇 글자 적다보면 어느새 이런 시간이네요.
창 밖엔 비가 추륵 추륵 떨어집니다. 그 빗길을 달리는 자동차 소리, 적막이 감도는 기숙사 뜰, 그리고 그 뜰을 비추는 불빛은 구관 어느 방에서 흘러나오고 있고. 저 방에 사는 사람은 뭐하느라 아직까지 안 자고 있을까요. 아니면 다들 자는데 깜빡하고 불을 켜놓은 것일까요.
하아, 10분 쉬었으니 다시 샤프를 잡아야겠습니다. 내일(오늘, 금요일)도 9시 수업인데다가 20시까지 스케쥴이 있으니 빡세겠군요. 그래도 뭐… 즐겁네요. 하하.
오늘 하루도 수업 시간표를 보면서, 휴대폰에 적힌 오늘의 일정을 보면서, 여기로 뛰고 저기로 굴러가고, 허들도 넘어주고, 시간 되면 밥도 먹어주고, 낮잠도 좀 자다가 펀케익으로 노래 틀어놓고, IRC도 틀어놓고, MSN도 틀어놓고, 가끔 TV도 틀어놓고, 다운되면 재부팅도 좀 해주고, 책 펴고 노트 펴고 몇 글자 적다보면 어느새 이런 시간이네요.
창 밖엔 비가 추륵 추륵 떨어집니다. 그 빗길을 달리는 자동차 소리, 적막이 감도는 기숙사 뜰, 그리고 그 뜰을 비추는 불빛은 구관 어느 방에서 흘러나오고 있고. 저 방에 사는 사람은 뭐하느라 아직까지 안 자고 있을까요. 아니면 다들 자는데 깜빡하고 불을 켜놓은 것일까요.
하아, 10분 쉬었으니 다시 샤프를 잡아야겠습니다. 내일(오늘, 금요일)도 9시 수업인데다가 20시까지 스케쥴이 있으니 빡세겠군요. 그래도 뭐… 즐겁네요. 하하.
tags : 일상
Daily Note
2006/05/19 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