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척뒤척.

모를껄, 그냥 모르는 채로 지냈으면 좋았을껄.
잊을 수 있을까.

보는 순간 각인된 한 줄의 문구.
듣는 순간 각인된 한 순간의 말.

잊을 수 없을 사람, 잊을 수 없을 이야기.
잊어버린 척 해야 하는 사람, 잊어버린 척 해야 하는 이야기.

내가 찾는 사람, 내가 듣고싶은 이야기.
..그리고 이제 나와는 관계없는 사람, 나와는 관계없는 이야기.

수면부족마저 느끼지 못하는 수면부족.
오늘도 이렇게 해를 맞이한다.



제발,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잠 좀 자자.
2006/03/06 06:52 2006/03/06 06:52
nise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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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fill/center 2006/03/0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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