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힘들다 소리는 정말 여기다 치기 싫은데,

여기에다가라도 토해내지 않으면 나 미쳐버릴거 같아.

너무 힘들어. 이렇게까지 날 괴롭힐 줄은 몰랐어.

예전같으면 쉽게 바이바이하고 돌아설 수 있을 줄 알았어.
하지만 이제 그런건 안되나봐.

안 만나려고 하면 할수록 그 사람과 만나는 기간은 길어져.
봐야해. 꼭 봐야해.
하지만 볼때마다 힘들어. 다음을 기약하기에 더욱 힘들어.

돌아설 수 없어. 그 사람은 이미 나의 모든것을 쥐어잡고 있어.
그래서 난 이시간까지 괴로워하고 있어.

나만 잊는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냐.
그 사람은 매주 잊지 않고 나를 불러.
그럼 난 항상 대답해야해. 대답하지 않으면 내일을 보장받을 수 없으니까.
그래서 난 매주 그 사람 앞에 나서야해.
그 사람이 원하는 물건을 들고 나서야해.














아, 미술실기 정말 싫다.
2006/03/24 01:09 2006/03/24 01:09
nisesana
Daily Note 2006/03/2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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